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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간 09:00 - 18:00파종중회 소개
파종중회 소개35세 내원령파 문학박사 김범수
시랑공파는 상산김씨 5세 김비궁의 3자인 김경의 후손으로 가계가 이어진다. 김경은 고려조 평장사를 지냈다.
일부 문헌에는 시중을 지냈다고 한다. 김경은 외아들 문화시랑 김수를 낳았고 김수는 대장군, 김득운을 낳았으며 김득운은 한림 김유순과 진사 김유문, 형부시랑 김유무를 낳았는데 김유문과 김유무는 자녀를 두지 못하였다.
김유순은 외아들 검교, 김제를 낳았으며 김제는 시랑, 김반을 낳았으니 바로 시랑공파의 파조이다.
시랑공파는 고려시대부터 금산지역에 정착하여 세거지를 형성하면서 고려와 조성,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륜을 중시하고 학문을 숭상하며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명문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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